[해운대/마린시티맛집] 퀄리티 높은 음식과 서비스.. 양고기에 빠지다. "마린시티 아넬로"
완벽한 술자리를 위해 크크 룸바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발레파킹. 픽업 서비스를 비롯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프리미엄 텐푸라를 즐기고 싶은 관광객들이 방문하는 곳입니다. 아나고 텐동이 최고 인기 메뉴이며 해리단길에서 유명해 줄서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직원들이 모두 활기차고 친절하며 생맥주와 함께 즐기는 튀김이 매우 맛있는 곳입니다.
고르곤졸라치곤 두툼함도 어느정도 있어 식감도 좋고 맥주하고도 어울리니 양고기를 드시지 않은 사람들이 함께한 자리에서 주문하기에도 좋고 간단하게 한잔하기 위해 양고기 대신 피자를 선택해도 만족할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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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가는 여행에 공휴일+부산국제영화제가 겹쳐서 숙소 찾기 어려웠는데, 동생 지인이 추천해 줘서 예약한 숙소.
밑간이 살짝 되어 있어 소스없이 항상 먹곤하는데.. 다양한 맛을 느낄수 있게 여러개의 소스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난 여행에서 광안리 주변만 맴돌았던지라 이번에 해운대 쪽에만 있으려고 했는데,
이곳은 유럽식(이태리) 스타일의 양고기요리를 전문으로 하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생각하는 칭타오와 양꼬지 개념과는 다른 스타일이지요.
시설은 신축으로 청결하고 화장실은 쾌적하며 필요한 비품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다만 일부 객실은 옆방 소음이 조금 들릴 수 있으니 조용한 객실을 원하시는 분은 사전에 요청하시는 것이 해운대인트로 좋습니다. 전체적으로 깔끔하고 편안한 숙박을 원하는 분들에게 적합한 숙소입니다.
고기맛이 오묘한데 그맛이 소고기와 돼지고기의 중간쯤 되는 맛입니다. 하지만 양고기는 불포화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느끼하거나 기름진것이 기분 나쁜맛이 아닙니다.
양꼬지집에서 먹어온 향신료가 가득하거나 누린내가 나는 고기로만 인식하고 해운대인트로 있었고 그것이 양고기맛이라고 각인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넬로를 제외하고는 부산에서는 맛볼수가 없어 당연한 것인지는 모르지만 전혀 다른고기로 착각할만큼의 느낌이니 인트로룸바 신기합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좋았고 로비에 커피머신도 여러대 있고 얼음컵이 준비되어있던 점도 좋았어요! 침대있는쪽에 파티션이 있는 점도 좋았습니다보통 욕조있는곳에는 샤워공간이 따로 없는데 여기는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닥이 카페트 바닥이아니라 마루 바닥인 점도 호텔 인트로의 장점인것 같아요. 게다가 온돌도 되는 바닥이라고 하더라구요!